알리 국내 런칭 기념 오랜만에 접속해봄.
과일도 국내업체가 보내니까 한 번 시켜봤는데..
뭔 이런 수분 다 날아간 비틀어진 부사도 아닌 것들이 도착.
'가정용'이라는 말이 상품성 없는 것들이라는 건 아니잖아..
반품 신청해봄.
반품 완료도 아니고, 반품 신청 자체가 수령 후 10일 이후부터 가능.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반품 안 됨. 이쯤 내가 호구였던 건가 싶음.
문의해봄.
3-5일동안 기다리라고 함.
항의해봄.
1-3일로 줄었는데.
저 짐짝을 3일 동안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게 약혐.
과일은 절대 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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