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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병원컨설팅, 개원, 경영, 의료기기, 금융, 메디컬 관련된 분야를 지원합니다.

병원 Marketing

D&P는 다릅니다

실제 데이터 기반을 하는 개원입지분석
입지,상권분석,매출,연령대,인구를 바탕으로 하는
전략적인 분석, 그에 맞는 마케팅

정해진 시기는 없다

병원 마케팅을 하는데 특별하게 정해진 시기는 없습니다. 다만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작을 해야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닥터앤팜 병원 마케팅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하는 ai상권 분석 시스템을 이용해서 정확한 상권 분석 부터 시작합니다.

경영의 핵심은 마케팅이다.

마케팅의 성공을 위해서는 5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내 장점, 약점, 경쟁병원, 차별점, 시장 변화의 흐름을 바탕으로 진단분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진료만 잘하면 환자는 저절로 온다?!

예전보다 소비자는 더 똑똑해졌습니다. 진료를 잘하는 것은 기본이며, 소비자의 심리를 잘 알아야지 마케팅도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케팅은 효과가 없다?

다들 성공적인 개원을 하고 싶다고 하지만, 돌아보면 망해가는 병원들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누구나 온라인, 인터넷, 오프라인등의 병원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인터넷 마케팅만 이용해서 성공한 병원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블로그를 잘한다고 하니, 맡겨보았는데 별다른 효과를 못보았다거나, 이번에는 아는 선배 의사가 카페 마케팅에 효과를 보았다고 해서 맡겨보았더니, 카페가 저품질에 갑자기 빠지게 되거나 결국에는 하던데로 하거나, 대행사에 맡겨서 그냥 저냥 오는 환자를 받고, 누가 좋다고 하는 것에 따라하는 수준으로 계속 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병원이 실패하고, 어떠한 병원이 성공할까?!

병원은 진료만하고,
마케팅은 대행사에서 다 해준다고 하는 병원

병원의 눈높이와 대행사의 눈높이는 다릅니다. 컨텐츠를 만들더라도 지식, 정보들을 이해와 깊이가 다른데 그것을 맞추지 않으면 정보의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고, 환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대행사들의 마케팅 전략들은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전략을 이해를 하고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사격을 제대로 해주어야 합니다.

마케팅의 편중이 심한 곳

주변에서 무엇으로 성공했으니 그것만을 그대로 듣고 하고, DB마케팅이 좋다고 하니 그것만을 고수해서 결국에는 가격만 낮추다가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는 병원들도 많습니다. 마케팅에있어서 중요한 점중의 하나는 균형있게 편중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산을 한정되게 하고 마케팅 진행을 하려는곳

마케팅 예산은 매출의 10%라고 생각하는 곳이 많은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매출이 5000만원이 나왔다고 해서 마케팅 예산을 500만원을 쓰는 것이 아니라. 500만원을 쓰면 5000만원이 나오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틀이 마련되기전까지 고수하면 안됩니다.

마케팅에 있어서 성공하는 병원은?
  1. 1마케팅의 이해가 풍부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사고가 열려있는 곳
  2. 2병원 자체에서 해야할 것과, 외부에서 도움받을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곳
  3. 3진료에 대한 노하우가 확실한 곳

But, 희망은 있습니다.
병원운영,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서, 모든 요소를 균형이 있게 마케팅을 해서 성공하는 병원은 전체의 1퍼센트도 안됩니다!

마케팅 업체 선정을 할때는

  • 모든 마케팅 요소를 균형있게 사용하는지
  • 새로운 것에 대한 접근을 항상 연구하는지
  • 단순 노출이 아닌 진료에 대한 연구,
    브랜딩 연구도 함께 하는지

이 3가지 요소를 중점있게 보시면 됩니다.

예전의 병원들은?

2000년대만 해도 인터넷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신문,전단,지하철,버스,잡지등의 광고가 전부였습니다. 즉, 오프라인 광고가 전부였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당시의 병원들은 신문광고에만 5천만원 이상을 집행을 했고, 이유는 당시의 환자들은 인쇄물, 교통수단의 광고로 혹은 지인추천으로 병원 선택을 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입니다.
신문광고를 많이하면 소문이났고, 돈이 없으면 자리잡기가 힘든 시절이였습니다.

검색엔진이 나오면서 이것을 바뀌었습니다.

한메일, 다음, 네이버, 야후등이 나오면서부터 신문광고만 보고 병원내원을 하지 않고, 신문광고나 기타 오프라인 광고를 보더라도, 반드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한 후에 내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선택을 하는 경로는 달라졌으며, 소비자들은 까다로워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맞지 않는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면 낭비가 됩니다. 부족, 과잉 경계를 찾는 것은 마케팅의 핵심이며 다양하게 시도를 해야 합니다. 무조건 대행사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도 마케팅을 할때 함께 관심을 가지고 환자들의 경로를 함께 탐색을 해봐야 합니다.

경쟁 병원은 어디인가요?

근처의 병원이 전부 경쟁 병원이 아닐까요?!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경쟁병원을 정확하게 알면, 갑자기 환자가 왜 줄어드는지,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대처를 할 수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왜 환자가 줄었는지 알 수가 없고, 그냥 경기가 좋지 않은것 같아요, 다른 병원도 힘들다고 하니 기다려야죠!!

이들이 말하는 다른 병원은, 정말 근처의 경쟁병원이 아닌 내 선배, 후배, 친구의 병원으로 근처 병원에 실제 가보고 환자를 파악할 수가 없으니 환자가 적은지 잘되는지도 파악을 하기란 어렵습니다. 즉, 아무것도 모르고 경기탓만 하는 것이면 딱 망하기 좋은 병원입니다.

경쟁병원을 알 수 있는 방법은?

4가지 단계로 알아볼 수가 있다.

  1. 1단계

    증상과 니즈 검색을 하고

  2. 2단계

    질환, 시술명으로 검색을 한 후에

  3. 3단계

    환자가 정한 지역에서 해당 질환과 시술을 하는 병원을 찾고

  4. 4단계

    병원이름으로 검색

이 4가지 단계를 했을때 2, 3단계에서 경쟁병원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해당 질환을 하는 병원이 많이 없으면 지역보다 시술명으로 많이 노출이 될 것이고, 시술병원은 많은데, 환자가 많으면 지역 노출을 많이 할 것입니다.

내 지역의 인근 병원에서 자주 이름이 노출이 되면, 이것이 경쟁병원인 것입니다.

어디에 광고를 해야
초진환자가 많아질까?

새로운 마케팅의
방법은 없나요?

환자 많이 오는
매체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인데,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노출입니다. 핵심은 무엇을 노출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모르고 요즘에 많이 한다는 유행만 쫒아서 DB마케팅, 어플 마케팅등에만 집중을 한다면, 사람들은 병원 이름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만 보고 오기 때문에 병원 이름을 기억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병원의 브랜드를 알려서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하고
그로 인해서 확보된 DB들이 쌓인다면
당장의 매출만이 아닌, 10년후 매출까지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케팅 매체들은

  1. 01

    메시지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밀어내는
    키워드, 배너, 오프라인

  2. 02

    고객의 경로에 있는
    블로그, 카페, 지식인, 뉴스, 웹문서, 동영상 등

  3. 03

    확산을 만들어내는
    SNS 여러가지 툴들

3가지로 구분지을 수가 있는데 잘못된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어느 1가지가 좋다고 하면서 1가지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좋은 매체가 어떠한 1가지로 단정지을 수는 없으며, 방법은 블로그, 카페, 지식인을 장악한 후에, 이것을 SNS로 확산을 시키고, 키워드광고, 배너, 오프라인광고를 마지막으로 강하게 집행을 한다면 환자들이 의사결정을 내리는 동안에 자동으로 설득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요즘과 같은 바쁘고 결정이 빠른 시대에 전략만 제대로 세워서 환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안에 침투를 한다면 초진환자들은 대기실에서 넘쳐날 것입니다.

D&P의 상권시스템은?!
지역 의료현황에서부터

지역의료 현황 보고서 / 지역개요

1. 보고서 생성 조건

데이터 기준월
2022년 08월 기준
지정 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송도3동 연세대학교 주변
선택진료과목
의료/건강 > 일반병원 > 소아과

2. 지역현황

지역현화
분석명 송도3동 소아과 분석보고서
상권유형 주거지역 60% (공업중심지역 30%, 기타교통중심지 10%)
인구현황 주거인구 (78,138명)
가구수 24,330세대 (아파트-24,268세대, 비아파트-62세대)

병의원 수

1. 의료자원 현황 - 병/의원 수

<연수구> 유사 진료과 현황
의료자원 현황 - 병/의원 수
구분 의원
소아과 18
가정의학과 8
내과 28
이비인후과 20
합계 73

월간 처방액과 건수

1. 환자 수 / 처방건수 / 처방액

연수구 / 소아과 환자 수

13,187

연수구 / 소아과 처방건수

21,564

연수구 / 소아과 처방액

583 백만원

질병별 환자 수

<연수구> 유사 진료과 현황
질병별 환자 수
KCD KOR 환자수 처방건수 처방액(만원) 건당 처방액(원/건) 환자당 처방액 (원)
기타 급성 하기도감염(J20-J22) 3,474 5,325 14,683 27,574 42,266
급성상기도감염(J00-J06) 2,334 3,226 6,938 21,506 29,725
상기도의 기타 질환(J20-J30) 2,171 2,892 7,348 25,408 33,847

파악을 할 수가 있으며,

매출분석

지역 내 동종 진료과목의 카드사 기반 매출 통계정보 및 지역현황 정보를 이용하여 예상매출액을 추 정하였습니다.

추정매출

지역 내 소아과의 병원당 월 평균매출(산술평균)은 18,510만원 (청구금액 포함 43,128만원)이며, 중간값은 2,143만원 (청구금액 포함 4,993만원)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지역 평균매출(산술평균) : 18,510만원(하위 20%: 1,423만원, 상위 20%: 68,049만원)
  • 지역 평균매출(중간값) : 2,143만원
  • 청구금액 포함 평균매출(산술평균) : 43,128만원
  • 청구금액 포함 평균매출(중간값) : 4,993만원

※ 산술평균 값과 중간 값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유는 소수의 병원에 의해 평균매출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게 책정되는 현상을 배제하여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 지역 평균매출은 고객(환자)이 결제한 카드매출과 현금매출 사용분을 추정하여 만든 값이며, 평균 매출액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경우, 환자수 대비 병원이 적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분석지역 진료과목별 현황 / 진료과목 주변 지역별 현황

분석지역 진료과목별 현황 / 진료과목 주변 지역별 현황
구분 분석지역 내 진료과 진료과목 주변지역
성장기 (전년대비 매출, 병원 수 모두 증가) 소아과, 가정의학과, 내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일반의원, 정형외과 피부과 송도3동, 논현고잔동, 동춘2동, 송도1동, 송도동
집중기 (전년대비 매출증가, 병원 수감쇠) - -
경쟁심화기 (전년대비 매출감소, 병원 수증기) - -
침체기 (전년대비 매출, 병원 수 모두 감소) - -

분석지역의 성장기인 과, 그리고 침체기, 경쟁도 분석할 수 있습니다!

D&P 병원마케팅은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실패 확률이 그만큼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