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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 행사의 수의 계약 문제를 놓고 또다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앞서 잼버리 백서의 제작을 전북 도청 안에 있는 한 문구점이 따내서 논란이 일었는데 정상적인 계약이라는
전북도청의 해명과는 달리, 가짜증명서가 동원된 엉터리 수의 계약이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가짜증명서를 만들어 준 게, 전북도청 공무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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